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가을 미식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는 '어텀 고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에 진행되는 '어텀 고메 패키지'는 가을을 맞아 호텔에서 미식의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철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그라넘 시푸드 마켓(2인)과 조식 뷔페(2인), 반얀트리 서울의 객실 1박과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혜택이 포함됐다.
어텀 고메 패키지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금·토·일에 한정해 체크인 가능하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