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0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명당'에서 관람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애슐리 노들나루점 패키지(2인 기준, 39만8000원~)는 인터파크투어 단독 대관 판매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뷔페 무제한 이용, 1인 당 스테이크 1개 제공, 와인 4종 무제한 이용과 함께 테이크아웃 가능한 케이크를 선물로 구성했다.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패키지(1인 기준, 27만원~)는 오후 4시 30분부터 파티라운지에서 BBQ를 포함한 세트 메뉴로 저녁 식사를 즐긴 후 요트를 타고 나가 불꽃쇼를 관람하는 일정이다. 요트승선권, 식사권 등 선물 찾기 이벤트를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투어 서울세계불꽃축제 기획전 페이지나 FIT(자유여행)팀 국내 이용권 대표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