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프로젝트 그룹 SuperM(슈퍼엠)이 네 번째 멤버인 WayV 루카스 트레일러와 함께 데뷔 프로모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SuperM 네 번째 멤버인 WayV 루카스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현·태용·텐 등 앞선 프로젝트 멤버들의 트레일러와 마찬가지로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 속에서 본인만의 비주얼매력을 과시하는 루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K팝 대표주자들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한편 SuperM은 내달 4일 첫 미니앨범 'SuperM'을 월드와이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