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픽스 울트라 HD 필름’ 라인에 삼성 노트 10 및 노트 10 PLUS 전용 필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급 소재의 코팅원단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정 보호 필름으로, 표면 나노 코팅과 5중 레이어 구조로 외부 자극과 스크래치에 강해 액정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0.1mm의 초슬림 두께로 액정의 선명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액정을 바로 터치하는 듯한 밀착감을 전달한다.
고급 우레탄 소재가 적용된 ‘픽스 울트라 HD 필름’은 높은 광투과율로 저가형 필름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화면 왜곡과 레인보우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눈의 피로감과 시력 감소를 예방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필름 자체에 세균의 번식을 차단할 수 있는 향균 처리가 되어 있어 보다 청결한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울트라 HD 필름’은 특수 접착제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부착 가능한 상품”이라며 “6층 구조로 설계된 지문 방지 효과가 적용되어 있어 노트 10의 액정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갤럭시 노트10 및 노트10 PLUS 전용 ‘픽스 울트라 HD 필름’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