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화보 통해 하이틴만화급 비주얼 매력 과시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그룹 NCT의 10대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특유의 생기발랄 청춘에너지를 담은 화보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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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2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NCT DREAM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비밀의 정원·톰 소여의 모험·소공자 등 동화·소설 속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콘셉트와 함께 NCT DREAM의 비주얼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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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특히 두 멤버의 케미가 돋보이는 유닛 컷부터 청량한 매력을 한껏 담은 단체 컷까지 하이틴 만화에서나 볼 법한 청량미와 순수함을 느끼게 하며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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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NCT DREAM 멤버들은 화보촬영 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 ‘We Boom’을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다. 더욱 열심히 해서 보답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을 요즘 제일 많이 한다”라며 “멤버들의 사이가 정말 좋다. 그래서 팀 분위기도 좋고 일할 때도 즐거울 수밖에 없다”라고 답하며 새 앨범을 비롯한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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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한편 NCT DREAM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 또는 ‘얼루어 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