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후 선발 기업에 대해 국내교육, 중국 투자유치 프로그램 및 후속 지원 실시

경기벤처기업협회(회장 서기만)가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신청 마감은 오는 16일(금) 13시까지로, 기업별 신청 접수 후 심사를 통해 수혜 기업을 확정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양식에 맞게 작성 후 제반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제품(서비스) 판매가 가능하면서 ▲경기도 내에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소재 중이며 ▲향후 진행되는 국내교육 및 중국 일정에 모두 참여 가능한 기업으로, 세 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든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지원기업이 ▲벤처확인 기업(유효기간 내)인 경우 ▲VC 또는 엔젤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경우▲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준비기업인 경우에는 심사 시 우대하므로,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우대사항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적극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심사 시 심의위원회를 통한 대면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기업 선정 시 평가 요소는 시장성, 사업성, 지원타당성 등이다. 추가로 소정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 필수 부담금인 213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납부 시 향후 사업 진행을 위해 필요한 중국 현지 숙박, 교통, 항공, 식사, 네트워킹 비용 등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중국 진출을 위한 교육, 중국 투자자∙협력가능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 주선, IR(Investor Relations) 지원, 투자유치 프로그램 지원 및 후속 지원 등 경기벤처기업협회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의 더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사업 신청을 위한 제반서류에 대한 사항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