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로봇 개발을 위해 방학을 잊은 학생들이 있다.
8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의 국내 최초 로봇학부인 로봇게임단 '로빛' 학생들이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 재난구조 로봇 개발과 가을에 열리는 대회 준비를 위해 동아리방에 모여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이코노미 많이 본 뉴스
-
1
[에듀플러스]〈칼럼〉AI 디지털교과서 시범 적용 시간 갖자
-
2
트럼프 '압박' 먹혔나...美 “젤렌스키 '720조원' 광물협정 금주내로 서명할 듯”
-
3
롯데, 내달 11일 롯데렌탈 매각 본계약 체결…1조6000억 확보
-
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하버드대서 한국 교육 개혁 사례 발표
-
5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6
美 앰코, 광주·송도 패키징 증설 추진…시스템 반도체 수요 대응
-
7
"비트코인 오르려나"...美 트럼프 주최로 7일 첫 '가상화폐 서밋' 개최
-
8
2월 수출액 '역대 2월중 2위'...반도체는 범용메모리 부진에 16개월만에 '마이너스'
-
9
용인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2건 선정
-
10
수원시, 2025년 SNS 서포터즈 위촉…경쟁률 9.6대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