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스튜디오, 세계 여덟 번째로 서울 청담에 오픈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이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광저우, 태국 방콕 등에 이어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문을 열었다.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은 포르쉐의 미래형 쇼룸을 콘셉트로 한다. 기존 전시장 형태를 벗어나 포르쉐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부터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고객들의 일상에 폭 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브랜드 공간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