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이효리가 감탄한 외모? ‘아이돌 느낌이’

Photo Image
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도에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시절 SBS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당시 22세의 나이에 방송 3사 최연소 아나운서로 불린 장예원 아나운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재능으로 단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효리가 장예원의 외모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SBS ‘매직아이’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이효리는 “아이돌 외모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 마치 아이돌 같았다. SBS 인기의 중심이다”라고 장예원의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구라도 “연기자 이유리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