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지난 5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아이를 출산한 후 산후조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1월에는 임신 5개월 차라는 보도가 이어지자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고 말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보다 13살 연하로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중 결혼식을 앞두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