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의 위험성이 커져가는 가운데, PC 백업/보안/삭제 솔루션 전문기업인 클로닉스(대표 남승리)는 ‘랜섬디펜더’가 기본 탑재되어 있는 삼성PC 사용자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랜섬웨어로부터 더욱 안전하에 사용자의 PC를 지켜주는 ‘랜섬디펜더’가 탑재되어 있는 삼성PC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라이선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1명을 추첨하여 삼성 노트북 PC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랜섬디펜더’는 삼성PC를 구매하면 1년동안 무료 사용 가능하며, 기간 만료일부터 유료 사용 기간이 적용되므로 무료기간 만료 전에 미리 구매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랜섬웨어로부터 PC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랜섬디펜더’는 랜섬웨어의 행위 및 패턴을 분석, 완성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랜섬웨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방어한다. 특히 화이트리스트 기반 접근제어 방식인 ‘폴더 보호’기능은, 신•변종 랜섬웨어를 차단할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 탐지 시 원본 파일 자동 백업 및 복구로 데이터를 보호한다.
클로닉스의 ‘랜섬디펜더’는 GS등급 1등급과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기술력 및 안정성을 인증 받았으며 삼성 PC내의 기본 백신 프로그램과도 충돌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하여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던 바가 있다.
클로닉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많은 고객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프티콘과 노트북 등의 선물을 받으면서 무료 사용 기간 후에도 안전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