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이 티몬과 함께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티몬은 20일 '2019년 최초 계절밥상 빅 이벤트,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계절밥상 1만원 할인권을 90% 할인가인 1천원에 판매한다. 평일 저녁, 주말/공휴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평일 점심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성인 2인 이상 시 사용 가능하며 성인 4인 이상 식사 시 최대 2매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평상시 이용 가격은 ▲평일 점심 1만4900원 ▲평일 저녁/주말/공휴일 2만3900원이다.
한편, 계절밥상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우와 등갈비, 한라봉을 중심으로 하는 요리 2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식사 신메뉴는 ▲통새우찜 ▲간장 등갈비구이 ▲후추 바사삭 통새우 ▲새우 해산물 파스타 ▲춘천 직화 닭갈비가 있다. 디저트로는 ▲제주 한라봉 구슬 밀크티 ▲제주 햇살 한라봉 치즈케이크 ▲제주 한라봉 빙수 등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