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 '월드IT쇼(WIS) 2019'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하성호 SK텔레콤 전무,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라훌 파텔 퀄컴 수석부사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왼쪽부터)이 SK텔레콤 부스에서 5G를 상징하며 손바닥을 펼쳐 보이고 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오른쪽부터) 등 주요 내빈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SK텔레콤 부스에서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이용한 게임 존을 체험하고 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라훌 파텔 퀄컴 수석부사장이 SK텔레콤 부스에서 5G 기반 영상통화 '콜라'를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