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주택관리사 신명교수, 2차 관리실무 주관식 비법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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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주택관리사 시험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 마지막 시험이다.

상대평가를 앞두고 2차 관리실무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문각 주택관리사 신명교수는 관리실무 주관식 대비 공부 전략을 공개했다.

첫 번째, 1차 시설개론과 2차 관리실무 과목간의 관계가 연관성이 있는 과목인 것을 알고 있다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학습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 1차 시설개론 공부를 하면서 2차 관리실무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 맞춰 효율적인 공부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세 번째, 박문각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관식 시험의 문제형식 및 용어를 구체적으로 분석 정리한 비법이 담긴 신명교수의 ‘관리실무 주관식 특강’의 현장강의나 온라인으로 마무리를 한다면, 공부시간을 최소화 시켜 체계적인 계획수립으로 목표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박문각 신명 교수는 “변화된 시험에는 변화된 공부방법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공부방법으로는 합격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통찰력 있는 분석과 허를 찌르는 적중률로 완성된 ‘관리실무 주관식 특강’과 ‘주관식 예상문제’로 공부를 한다면 누구나 다 어려워하는 주관식 문제에도 자신감 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