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마당, 청계천 일대, 세운상가, 동대문DDP에서 열린다. '과학의 봄, 도심을 꽃피우다!'를 표어로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의 최고 과학기술 성과를 소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일 서울마당에서 학생들이 천리안위성 2A호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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