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유아교육전] 세계전람, 어린이날 맞이해 '어린이날 특별 선물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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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세텍에서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세텍 유아교육전)'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이 열려 엄마 아빠들의 관심이 뜨겁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열린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품목들을 모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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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하면서도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지향하는 벨시코리아는 러시아산 자작나무를 사용한 프리미엄 흔들 목마를 소개했다. 이번 유교전에서만 특별히 Zoo Collection을 공식 가격보다 10% 저렴한 수준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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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스(ZOGGS)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어린이용 수영복과 물놀이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선 아이들과 함께하는 휴가, 그리고 수영을 시작하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사할 수영복, 물안경, 부력 재킷, 물놀이 장난감 등을 유교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특히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필수품이자 아이에게 수영의 기본자세를 취할 수 있게 설계된 조그스만의 특별한 조그스 스윔 재킷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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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어린이날 특별 선물전에선 어린이아동도서전도 함께 열린다. 아동도서전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소속 회원사들이 참가했으며 아동도서 단행본, 수입 영어원서, 아동전집 등 다채로운 어린이아동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텍 유아교육전은 교구부터 교육 프로그램, 도서, 원시설, 리빙, 디지털, 의약품,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유사 전시회가 따라 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세텍 유아교육전은 국내 교육 중심지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