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스마트폰 한국 총판 지모비코리아가 10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에서 샤오미 '레드미 노트7'을 출시했다.


레드미 노트7은 6.3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후면 4800만 화소 카메라, 4000mAh 배터리, 퀄컴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다. 가격은 249,000원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샤오미 스마트폰 한국 총판 지모비코리아가 10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에서 샤오미 '레드미 노트7'을 출시했다.
레드미 노트7은 6.3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후면 4800만 화소 카메라, 4000mAh 배터리, 퀄컴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다. 가격은 2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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