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 아웃도어, 봄철 외부활동을 위한 ‘마토’ 경량 자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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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회장 박만영)이 봄나들이를 위한 ‘마토’자켓을 출시했다.
 

‘마토’자켓은 스트라이프 원단을 사용한 남성 경량자켓으로, 차분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외관을 살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및 일상생활에서도 코디 연출이 용이하다. 네이비와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콜핑 마케팅팀은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시즌, 운동과 나들이에 입기 좋은 경량자켓”이라며, “어떤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봄철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콜핑 ‘마토’자켓은 온라인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핑의 SS시즌 신제품은 새로운 스타일의 자연친화적인 아웃도어룩뿐만 아니라, 스포츠라인과 시티 라이프룩까지 다양한 룩을 출시한다. 또한 “콜핑이면 충분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환경에서도 통용되는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19SS 신상품 구매 시 황사마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3월22일부터 마스크 소진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배우 김래원을 신규모델로 발탁하여, 부드러움과 강인함 두 가지 이미지가 공존하는 김래원을 통해 고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한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