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I어학원,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2019 여름 SAT 집중코스' 개설

6월 17일 시작으로 1400 정규반과 1600 고급/실전반 등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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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TOEFL, SAT, SSAT, GMAT, GRE, LSAT 강의 경력 및 전략으로 다수의 해외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한 미국 대학 입학 전문 SSLI어학원(에스에스엘아이어학원)이 ‘2019 여름 SAT 집중코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 6회 진행되는 해당 코스는 ▲TG 1600 고급/실전반(5주) ▲TG 1400 정규반 TG(5주) ▲SAT Math(1주) ▲3주 완성 집중 코스 TG1600 고급/실전반(3주)으로 구분된다.

 
모든 강의는 학생과 강사의 비율이 10:1 이하의 소수 정예로 진행되고, 원장의 직강과 모니터링으로 SAT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사 역시 미국 대학 및 대학원의 입학시험, 영어권 중/고등학교의 내신(GPA), AP, IB과정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전공 분야에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여름 SAT 집중코스의 수업은 ▲ Evidence-Based Reading ▲Writing and Language ▲Analytical Essay Writing ▲Mathematics 등으로 진행되고, SAT 필수 어휘 및 문법 수업과 Full Test, 전략 세미나 등도 함께 실시된다. 교재는 New SAT)에 대비하기 위해 SSLI어학원에서 개발한 TRS 전용 교재와 College Board에서 발췌한 실전 문제집/TRS 전용 문제집을 사용하며,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 중 선호하는 언어로 수강할 수 있다.

 
관계자는 “본원의 여름 SAT 집중코스는 미국 고등학교 과정부터 대학원 과정까지 직접 경험한 원장 및 강사진이 섬세하게 케어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수업별로 효율적인 전략과 기술을 배양함으로써 SAT 시험 자체를 완전히 해독하여 고득점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라고 전했다.
 
SSLI어학원의 ‘2019 여름 SAT 집중코스’는 6월 17일부터 개강하며, 4주 이상의 SAT 집중코스에 수강료를 납입한 수강생은 이후 겨울 및 여름 집중코스에서 항상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해당 어학원은 오는 8월 24일 미국에서 진행되는 SAT 시험을 위한 ‘하와이 인솔 프로그램’의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본토(하와이 포함)에서만 실시되는 SAT 8월 시험에 응시할 학생들의 공항 픽업과 SAT 대비 수업, 숙박, 교통, 식사, 테스트 센터 인솔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미국 입국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ESTA 신청에도 도움을 준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