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룸 애견매트 브랜드로 알려진 ㈜대승아이앤피가 2019 케이펫페어 서울에 참가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9 케이펫페어 서울'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3월 31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대한민국 최대 반려동물 행사다.
㈜대승아이앤피는 따사룸 애견매트 브랜드로 PVC롤 타입 매트 12종, PVC매트 12종 총 24개의 다양한 매트를 선보여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롤타입 애견 매트는 국내 최초를 출시되는 애견매트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8T, 14T, 9T 등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에 맞게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할인행사 등으로 현장에서 많은 구매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폴딩형, 복도형, 원형, 타원형, 일반형 등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의 따사룸 PVC매트도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에서는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따사룸 홈페이지 회원가입, 스토어팜 친구 맺기 이벤트 등을 진행, 따사룸 매트를 무료로 증정했다.
이번에 출시된 따사룸 애견매트는 국내 최초 롤타입 애견매트로 최대 10M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며 필요한 만큼 잘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 방수 기능은 물론 표면은 어린이 안전인증을 받은 고급 PVC 재질로 되어있어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최석수 대표는 "애견매트 박람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기대 이상의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박람회에는 더 좋은 제품으로 참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