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2019 펩시 K-POP 프로젝트 봄편 엠버서더 라비와 은하의 청량한 케미가 화보에서 공개됐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개된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 라비X은하 컬래버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펩시의 시그니처 색감인 블루톤과 봄을 상징하는 핑크톤의 콘셉트 속에서 청량한 매력을 다채롭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블루콘셉트 속에서 세련미 넘치는 모습의 라비X은하가 핑크톤 콘셉트로 바뀌면서 화사하고 달달함으로 다가오는 모습은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연상케한다.
라비와 은하의 콘셉트 포토는 '펩시 코리아 2019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FOR THE LOVE OF IT'이라는 키워드 아래 만들어질 타이틀 곡 'BLOSSOM(블라썸)'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그루비룸이 함께하는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BLOSSOM(블라썸)’은 내달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