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빅스 라비가 청량미 가득한 로맨틱 화보로 봄 대중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스 공식 SNS를 통해 빅스 라비의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무대 위 묵직함과 함께 펩시 음료가 표방하는 달달청량한 느낌을 표현하는 라비의 새로운 감각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블루수트와 핑크재킷 등을 통해 시원달달한 감각을 드러냄과 동시에, 다정한 미소와 탄탄한 피지컬 매력으로 색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다.
이번 라비의 화보는 펩시 코리아 2019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이 표현하는 'FOR THE LOVE OF IT'이라는 키워드에 비춰 촬영된 것으로, 최근 깜짝스포로 알려진 빅스 라비-여자친구 은하-그루비룸 등이 만든 'BLOSSOM(블라썸)'의 이미지를 연상케한다.
한편 빅스 라비가 여자친구 은하, 그루비룸과 함께하는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BLOSSOM(블라썸)’은 내달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