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트렌디한 상품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눈길을 끌어온 ㈜비에스렌탈이 3월 18일 신사옥 BS타워로 이전했다.
비에스렌탈은 국내에서 생소했던 렌탈 서비스를 일상생활 속에 자리매김을 선도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2018년 기준 1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전용우 대표는 “이번 신사옥 BS타워 이전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이루어졌다. 신사옥 이전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신가전, 리빙, 뷰티, 헬스케어, 홈쇼핑 상품 등을 제공하는 렌탈백화점 비에스렌탈의 제2의 도약을 앞으로도 주목해볼만 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