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국민대학교와 공동연구로 다양한 색상을 내는 고효율 코팅공정 박막태양전지를 개발했다.
18일 서울 성북구 KIST 연구원이 박막태양전지와 창호형 태양전지 빌딩 모형을 보여 주고 있다.
박막태양전지는 태양전지 효율 감소를 최소화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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