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심포유' 첫 주인공 시우민, 기습 라방 통해 리얼리티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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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K팝 대표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개인 리얼리티 공개에 앞선 기습 라방으로 팬들의 마음을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우민이 지난 17일 네이버 V라이브(V앱)을 통해 엑소 개인 리얼리티 '심포유' 예고 기습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엑소 멤버들의 개인적인 일상을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심포유'의 콘셉트와 근황소개 등의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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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의 릴레이 리얼리티 '심포유'는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일상을 담아 공개하는 소셜 리얼리티로, 오는 25일부터 6주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 및 V라이브(V앱) '심포유 - mySMTelevision'로 공개된다.

첫 주자 시우민은 리얼리티를 통해 자신의 집 공개부터 버킷리스트 실천, 취미활동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대밖 인간 김민석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으로 전해진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7시 네이버TV 및 V LIVE(V앱) ‘심포유 - my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심포유’ 시우민 편의 예고 티저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