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이 신제품 3종(홍삼&연어 가득, 홍삼&양고기 가득, 홍삼&닭고기 가득)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삼&연어 가득'·'홍삼&양고기 가득'·'홍삼&닭고기 가득'(1.2kg, 1만9000원)은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공급을 위해 연어, 양고기,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더해 반려견의 영양 보급은 물론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료다. 또한, 단백질에 대한 견주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 지니펫 사료 대비 단백질 함량을 2% 이상 높여 제품화했다.
KGC인삼공사는 3월 1일 오후 2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신제품 3종을 단독으로 론칭하며 당일 방송 중 구매 고객 및 'CJ몰' 방송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반려견 전용 구름방석을 추가로 증정한다.
최종현 KGC인삼공사 지니펫사업팀장은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면역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믿을 수 있는 지니펫 제품으로 반려견의 영양과 면역력을 동시에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니펫'은 모든 제품에 대해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과해야 판매가 가능할 만큼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반려견에 대한 홍삼의 안전성과 면역력 증대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