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TV’ 성광수씨, 26년 경력의 대박 장사꾼...어려운 자영업자 도울 것
수십 억대 매출을 올리는 성공한 자영업자에서 초보 유튜버로 변신한 ‘광수TV(논현동장사꾼 채널)’의 성광수씨가 구독자 1000명 돌파를 기념해 올린 이벤트 영상이 화제다.
구독자 20만명을 달성하면 사연을 남겨 준 구독자 중 한 명을 선정해 창업비용 전액을 부담, 가게를 차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이벤트는 소정의 상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수 천에서 많게는 억 대의 비용이 들어가는 무료창업을 공약을 내걸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수십 억대 매출을 올리는 성공한 자영업자에서 초보 유튜버로 변신한 ‘광수TV(논현동장사꾼 채널)’의 성광수씨가 구독자 1000명 돌파를 기념해 올린 이벤트 영상이 화제다.
구독자 20만명을 달성하면 사연을 남겨 준 구독자 중 한 명을 선정해 창업비용 전액을 부담, 가게를 차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이벤트는 소정의 상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수 천에서 많게는 억 대의 비용이 들어가는 무료창업을 공약을 내걸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광수TV’를 진행하고 있는 성광수씨는 어릴 때부터 전문 운동선수로 생활하다가 대학 진학 후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게 되면서 장사를 시작,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7년째 운영 중인 2곳의 논현동 매장에서 연매출 수 십억 원을 올리는 자영업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나도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했다. 아쉽게도 나에게는 세상이 그렇게 친절하지 못했지만, 젊은 시절의 나처럼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유튜브 채널을 열게 됐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공약도 준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이벤트는 일회성이 아니라 최초 1명 선정 이후 매년 2명씩 선발해 지속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수TV(논현동장사꾼 채널)’에서는 대박 장사꾼으로 거듭난 성광수씨가 26년간 경험한 실패와 성공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장사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질적인 장사 팁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광수TV’를 진행하고 있는 성광수씨는 어릴 때부터 전문 운동선수로 생활하다가 대학 진학 후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게 되면서 장사를 시작,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7년째 운영 중인 2곳의 논현동 매장에서 연매출 수 십억 원을 올리는 자영업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나도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했다. 아쉽게도 나에게는 세상이 그렇게 친절하지 못했지만, 젊은 시절의 나처럼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유튜브 채널을 열게 됐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공약도 준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이벤트는 일회성이 아니라 최초 1명 선정 이후 매년 2명씩 선발해 지속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수TV(논현동장사꾼 채널)’에서는 대박 장사꾼으로 거듭난 성광수씨가 26년간 경험한 실패와 성공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장사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질적인 장사 팁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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