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넬, 니켈 합금 등 특수 금속 전문업체 '위브메탈', 재고 판매로 당일 납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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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넬, 니켈 합금 등 특수 금속은 조선 및 해양 플랜트와 반도체, 원자력발전소, 화공,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이러한 금속은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고객 원가 절감을 위해 소량만을 절단하여 공급하고 다양한 재고를 확보하여 당일 발송하는 합리적인 업체가 있다.

경남 함안군 소재 '위브메탈'은 각종 특수 금속의 수입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인코넬, 니켈, 모넬, 하스텔로이 등 특수 금속을 재고를 두고 판매하기 때문에 주문 시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특수 금속을 비롯해 Round Bar, Plate, Pipe, Tube 등 수입 원자재도 경쟁력 있는 가격과 빠른 납기로 공급하며, 원가 절감을 위해 치수만큼 소량 절단 또한 가능하다.

광범위한 부식 조건에서 내열, 내식성 합금인 HIGH NICKEL ALLOY를 수입, 판매하며 모넬, 하스텔로이, 인코넬, 니켈이 주품목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제조사 및 BIG STOCKIST와 연결하여 여러 품목에 대한 수입 대행을 진행한다. 또한 특수 금속 전문 업체 홈페이지 방문 시 주요 취급 품목 및 재고 리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위브메탈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고객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이고 확실하게 납품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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