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경제단체장 신년간담회가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한국경제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민병두 정무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홍 원내대표, 박 회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권미혁 원내대변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