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인기 제품 만나볼 수 있어… 2019년 손예진 화보 달력도 증정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12월 1일(토)부터 12월 30일(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네시를 대표하는 인기제품인 트윙클 라인에서부터 2018년 신제품 라인과 프리미엄 라인, 웨딩 라인을 20%에서 최대 4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가네시는 2018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프리비 가든’을 선보임과 동시에 1차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프리비 가든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햄튼코트궁전 프리비 가든을 모티브로 하여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간직한 2-WAY 컬렉션으로 두 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일명 ‘손예진 목걸이’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핑크골드 체인을 기본으로 천연 루비, 블루다이아몬드, 천연 브라운다이아몬드 펜던트를 각각 하트, 나비, 별의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뒷부분 자석에 의해 펜던트를 펼치거나 교차시킬 수 있는 디자인으로 희소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올 크리스마스 시즌 특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특가로 준비되어 있으며,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019년 손예진 화보가 들어있는 달력을 증정할 예정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 선물, 아내 선물 등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물량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라며 “특히 다이아목걸이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이기에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더욱 저렴한 비용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 및 이벤트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및 가네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