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포시즌스 프로젝트 11월 마감임박

20년 미국투자이민 전문 그룹인 나무이민에서 10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압구정 나무이민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11월 마감이 임박해 있는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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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미국 보스턴 중심지에 포시즌스 호텔을 짓는 프로젝트로써 300명의 EB-5투자자 중 현재 11명의 자리가 남아있는 상태로써 11월에 모집인원을 마감하는 프로젝트이다.

나무이민의 관계자는 "해당 프로젝트는 EB-5를 통해 미국영주권 획득을 원한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프로젝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안정적인 담보때문인데, 기존 5억 2천만불의 은행 대출은 이미 확보가 되어 있으며 그럼으로써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은 포시즌스 호텔에 대한 1순위 담보권을 가지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투자자들에게 1순위 담보로 제공되고 있는 포시즌스 호텔은 이미 바레인 왕자가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매매 금액의 일부를 입금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에 걱정을 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투자자 한 명당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또한 투자자 한 명당 14,8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여 영주권 취득을 위한 충분한 조건을 달성하고 있다. 현재 모든 건물이 건설 완료되어 내부 인테리어 작업만 남아있는 상태다.

미국투자이민의 경우에는 초반에 자금출처증빙이 까다롭기 때문에 약 1~2달 가량 의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 하기에 사실상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이민에서 주최하는 이번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완공 전 이미 매매가 완료되었으며, 투자자 자금이 1순위 담보권인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의 프로젝트의 투자자 모집을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인원이 한정적인 만큼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감이 임박한 만큼 특별한 금액 프로모션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