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과 서주원이 결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영은 최근 상해에서 서주원과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영은 “팔 투톤된 서주원쓰랑 상해에서 보니까 더 반갑군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영은 화이트톤의 셔츠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서주원의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본 김민영의 모습.
두 사람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결손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서주원은 ‘하트시그널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김민영은 10년차 피팅 모델로 게임프로그램을 비롯, 다수의 프로에 출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