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시장 '럭셔리 미니멀리즘 트렌드' 확산...펜트하우스형 오피스텔 '더 라움'

부동산시장에서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명품 주거공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1코노미’로 불리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가성비와 소형을 따지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엔 고급성과 희소성을 따지는 경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부양가족이 있는 다인 가구와 달리 소득 전액을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작은 규모의 명품 구입에 나서는데도 주저함이 없는 게 특징이다.
 

Photo Image

부동산 시장에서의 럭셔리 미니멀리즘을 잘 보여주는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주거공간이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에 등장했다. '더 라움'은 85㎡ 이하의 중소형인 58Aㆍ58Bㆍ61ㆍ67ㆍ69ㆍ72ㆍ74㎡로 구성됐다. 실내는 모든 가구가 4.5m 복층과 아치형 계단으로 이뤄진 펜트하우스로 설계됐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한강ㆍ남산 조망이 품격을 더한다.
 
특히 바쁜 직장생활로 아침밥을 챙겨먹기가 쉽지 않은 1인 가구 등의 입주민을 위한 조식ㆍ컨시어지 등 특급호텔 못지 않은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바쁜 전문직 종사자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유지해준다. 내부에는 북카페ㆍ피트니스ㆍ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마련됐다.

단지 주변엔 편 교통ㆍ쇼핑ㆍ교육 시설이 발달했다. 걸어서 약 5분 거리 반경에 건국대병원ㆍ롯데백화점ㆍ스타시티몰ㆍ먹자골목 등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양초ㆍ동자초ㆍ자양중ㆍ자양고ㆍ건국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