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아역 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 ‘유승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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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은빈이 ‘오늘의 탐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은빈은 오는 9월 5일 첫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0’로 데뷔한 박은빈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성인이 되어서도 안방극장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빈은 ‘잘 자란 아역배우의 예’로 꼽힌다.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박은빈의 어린시절 화보 촬영 모습은 지금과 비슷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박은빈의 옆에는 앳된 외모의 유승호가 함께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