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교육, 수시 합격 위한 자소서/면접 등 수시컨설팅 제공

실용음악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위한 ‘브레이니 뮤블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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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월)부터 2019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 된다. 올해 대입 수시전형 모집 인원은 입학 정원의 76.2%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특히 서울 수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이 다른 전형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와 면접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강남 이레교육과 의정부 이레교육은 2019년 수시컨설팅 및 자소서 면접 대비를 위한 필승 전략 카드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레 교육은 강남과 의정부에 각각 기점을 두고 작년에 독보적인 수시 정시 컨설팅과 자소서 및 면접 준비로 전국적으로 탁월한 입시 실적을 올린 입시컨설팅 및 자소서 컨설팅, 자소서 첨삭 전문업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 기반서류로 학생부와 함께 자소서를 요구한다. 그렇기에 ‘자소서 스토리를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가 합격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자소서는 충실한 학교생활과 함께 지적 호기심, 심화학습, 자기주도성이 잘 드러나야 한다. 지망 학과에 맞추어 자신의 잠재 능력이 유감없이 드러나면서 모든 스토리가 논리적인 허점이 없어야 한다.

그 후 면접에서는 자소서의 진실성을 입증할 수 있는 답변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일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노련한 강사가 아니면 쉽지 않다. 이레교육은 22명의 자소서 면접 멘토들과 1:1 수업 또는 그룹 수업을 통해 모든 합격의 노하우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대를 비롯한 한의대, 치대, 간호대 등의 의학계열과 교육대학(이하 교대)의 자소서는 단순하게 접근해서는 절대 합격을 할 수가 없다. 의대 교대 자소서에는 학생의 전인격적인 모든 면이 잘 드러나게 구성해야 하며, 차별성도 있고, 대학의 인재상에도 잘 부합한다는 것이 철저하게 다 드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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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또한 다중면접(MMI)과 집단면접, 토론면접, 1:1 심층면접 등으로 그 유형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서 맞춤형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이레교육은 의대, 치대, 교대 등에 맞춘 학과별 강사와 전문 멘토의 1:1수업 또는 그룹 수업으로 매년 놀라운 입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레교육 수시 컨설팅과 자소서 수업의 또 다른 장점은 온라인으로도 진행이 가능해 전국 어디에서나 수시 컨설팅 및 자소서 컨설팅, 자소서 첨삭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레교육 입시 컨설팅은 단순히 일반 대학뿐만 아니라 ‘Brainy Mublik (브레이니 뮤블릭)’이라는 자회사를 두고 실용음악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도 제시하고 있다.

‘Brainy Mublik (브레이니 뮤블릭)’은 대중음악 가수, 작사가,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했으며 바비킴, 브라운아이드소울, 버블시스터즈 등 실력파 가수들의 작품을 메이킹 한 서승희가 이끌고 있다. 분당에 본원을 오픈,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작사가 양성 과정과 음악 A&R을 꿈꾸며 대형엔터테인먼트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 들을 위한 상담 및 캠프 과정, 스타트업 엔터테인먼트 컨설팅 및 창작자 연계를 통한 작품 공유 등 음악산업의 명확한 현실성을 이뤄낼 수 있는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수시컨설팅 및 자소서 컨설팅, 자소서 첨삭, 면접 대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 이레교육, 의정부 이레교육 또는 에듀세이(EDUSAY)로, 실용음악은 ‘Brainy Mublik (브레이니 뮤블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