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추락사고→입원치료 “회복 후 미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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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사랑의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김사랑이 갑작스레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하자, 누리꾼들의 놀란 마음으로 그의 근황에 관심을 쏟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4월 해외 여행 중 추락사고를 당해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김사랑은 소속사 측을 통해 공식입장을 빠르게 내고, 급히 귀국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6월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김사랑은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또 무슨 일 생긴줄 알고", "언니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실검에 올라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놀라셨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