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환(63)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과거 부적절한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철환 대표는 31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담대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주철환 대표의 사생활 논란은 서울문화재단 대표의 임기 3년을 1년가량 남기고 물러나는 것은 '과거 부적절한 사생활 문제'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 대표는 이는 사실무근이며 대표직 사임 역시 이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앞서 주 대표는 교육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교육자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서울문화재단 대표 직에서 물러날 것을 예고했다. 주 대표는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오는 9월 돌아갈 예정.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