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진단서 제출..'경찰 조사 연기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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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경찰에 진단서를 제출하며, 최근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페이스북에 최근 "갈비뼈 부상으로 병원에서 6주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서를 받았다"고 연기 배경을 밝히며 "8월 말쯤 모략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거동이 불편할 뿐 아니라 변호사 선임을 하지 못해 현재 출석이 불가능하다"며 8월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페이스북 글을 통해 증거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임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