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리딩센터 ‘김병완칼리지’, 베스트셀러 작가 배출하는 명품 책쓰기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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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퀀텀리딩센터의 ‘김병완 칼리지’가 책쓰기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를 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완 칼리지는 책쓰기 수업을 통해 생소한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책을 쓰려는 수강생에게 본인의 콘텐츠에 적용 가능한 섬세한 가이드와 코치를 해주고 있다. 코치제로 운영되는 책쓰기 학교 프로그램은 소수정예반을 지향하고 있으며, 다년간 트레이닝된 유능한 현직 작가 코치들이 수강생들과 일대일로 긴밀히 교류하고 코칭하며 수강생의 성장을 돕는다.

배출한 베스트셀러 작가는 개그맨 고명환 작가와 홍현수 작가, 김유라 작가 등이 있다. 퀀텀리딩센터(김병완 칼리지) 책쓰기 학교의 12기 출신인 개그맨 고명환 작가는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를 발간한 이후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현재 김병완 칼리지 저자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로 발돋움한 현직 작가들의 모임인 100인의 작가 협회 회장도 역임 중이다.

홍현수 작가는 '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이라는 책을 출간해 각종 도서 사이트의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서적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육군 대위로 전역한 뒤 사회와 온 몸으로 부딪히며 본인의 삶을 업그레이드 해준 계기가 된 노트의 강력한 힘과 그 사용법을 알려준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복부인 김유라 작가도 김병완 칼리지를 통해 이 책을 처음으로 출간하였다. 또한 김유라 작가의 두 번째 저작인 '2018 내 집 마련 가계부'를 출간해 실용적이고 알찬 내용을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김병완 칼리지는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이후에도 책을 계속 발간할 수 있도록 전문작가로 성장을 돕고 있다.

한국퀀텀리딩센터의 대표이자 3년 60권 출판 기록을 가진 김병완 작가는 "첫 출간을 이루어낸 초보 작가들의 연쇄적 책쓰기가 가능한 것은 저자되기 프로젝트가 책을 써주는 프로그램이 아닌 책을 쓰는 방법을 정확히 지도할 수 있는 컨텐츠의 힘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책쓰기 수업에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3년간 60권 출판을 하면서 온몸으로 부딪혀 인생의 수업료를 지불하고 얻어낸 나만의 책쓰기 비법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책쓰기 방법에 대해 항상 강구하고 있다”면서 “꼭 베스트셀러가 아니더라도 노트 속 나의 꿈 리스트에 적혀만 있었던 작가라는 타이틀을 현실화 시켜보는 것도 이미 위대한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완 칼리지의 책쓰기 학교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주)한국퀀텀리딩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책쓰기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김병완 작가의 네이버 공식카페 ‘김병완 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