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 김종립)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대한민국 최초로 추천 관점에서 브랜드를 평가하는 조사이며, 금년도 소비재 31개, 내구재 23개, 서비스재 46개로 총 100개 산업의 브랜드들에 대한 소비자의 추천 수준을 측정했다.
2017년 1월, 인공지능시대 개막을 선언하며 등장한 ‘KT 기가지니’는 KT가 오랜 시간 축적한 자체 인공지능 기술로 탄생시킨 서비스다. 음성 위주의 청각적 기능만 구현했던 제품과 달리 IPTV와 연동해 TV 제어는 물론 영상 기반의 각종 기능까지 구현하는 차별점을 두었다. KT 기가지니는 현재 국내 AI 디바이스 가입자 1위이며, 키즈, 교육 등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정은 물론 자동차, 호텔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연말까지 가입자 150만을 달성해 AI 대중화 시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KT는 지난 5월 무제한 데이터(일부 속도제어)를 제공하는 '데이터ON 요금제'를 출시하였다. 2015년 5월 데이터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하는 '데이터선택 요금제'를 선보여 이동통신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KT는 그간 변화된 고객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맞춘 '데이터ON 요금제'로 다시 한번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5G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2017년 4월부터 LTE 스마트폰 배터리를 최대 55% 더 오래 쓰는 ‘배터리 절감기술’을 국내 전국망 적용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키오스크(Digital Kiosk)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하며 한국금융의 혁신을 견인해왔다. 또한 국내 금융권 최초로 ‘브랜드경영’을 도입하며 한국 금융의 브랜드를 선도해 왔다. 평소 브랜드전략과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위성호 행장의 주도 아래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쉽 계약을 맺고, 스폰서 네임에 적용된 신한마이카대출과 신한쏠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워너원을 모델로 기용하여 2030 젊은 고객 유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브랜드가치를 알리기 위한 부단한 노력 중이다.
천일고속은 1949년 창립하여 올해 창립 69주년을 맞이하는 장수기업으로 오로지 여객운수업의 외길만 걸으며 전국 43개 노선을 운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속버스 업체로 성장하였다. 오로지 사람을 위한 기업, 사람을 향하는 기업이라는 창업정신에 입각하여 고객의 소리를 회사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개설된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접수하여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응답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해 서비스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실시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