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 모집, 6월 22일까지 접수
다양한 장르와 전자기기로 인해 전자출판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국비지원으로 전자출판 관련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세심한 컨설팅을 통해 취창업까지 지원하는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디자인 출판 특정개발지구인 마포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전자책 출판 전문가, 솔루션 개발자, 디자이너, 유통전문가, 작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전자출판 관련 기획, 편집, 제작, 디자인, 마케팅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료 이후에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밀착 컨설팅’, ‘취업협력업체의 채용정보 제공’, ‘1인 창업자를 위한 부스 공간 지원(선발과정 있음)’, ‘창업동아리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2018년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일정은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주5일, 1일 4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총 22명의 교육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접수는 6월 22일까지이며,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본 교육과정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6월 20일(수) 마포구청에서 교육설명회를 연다.
한편,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의 자기성장을 종합지원하는 평생 파트너’로서, 여성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90여개의 직업교육을 비롯하여 생활문화 교육과 다양한 특강까지 120여개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양민 기자 (ymj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