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블, 블록체인 R&D타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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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이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블록체인 R&D센터를 지난 6월5일 ‘오픈 하우스’의 형식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국내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 및 국내외 정부기관, 공기업, 통신사, 보험, 일반기업 등의 산업계전반의 주요한 소프트웨어를 10여 년 이상 설계 및 개발한 국내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된 위즈블 블록체인 R&D타워는 향후 기대되는 행보로 국내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5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마련된 위즈블 블록체인 R&D타워는 국제적인 표준이 없는 블록체인 기술 표준을 만들기 위해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연말에 발표한 계획으로 연구의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이 넘어야 할 불가능한 기술적 장벽으로 여겨졌던 트랜잭션이 없이 1초당 1백만건의 결재량 처리와 거래원장의 분산 검증을 통한 빠른 속도 등의 설계를 마치고 구현중인 위즈블 블록체인 플랫폼은 산업전반에 적용될 새로운 패러다임의 블록체인 기술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좋은 업무환경과 근로조건을 제시하면서 국내외에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 중에 있으며, 더불어 국내외 대학과 산학으로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블록체인 인재를 양성하고, 그동안 블록체인업계가 풀기 불가능한 여러 문제들을 하나하나 한국의 기술력으로 풀어가면서 블록체인의 새로운 방향을 빠른 속도로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