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프로 골퍼로 알려진 ‘골프로 아카데미’ 송지희 프로와 최혜은 프로는 오는 7월 1일 해외골프패키지를 일본 북해도에서 진행한다고 밝혀 많은 골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가 진행되는 북해도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하여 오전 15℃ 오후 20℃로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유지해 이미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는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해외골프패키지는 3박 4일로 진행되며, 치토세 공항으로부터 20분 거리에 위치한 에미나CC골프장에서 3일 동안 매일 18홀씩 총 54홀 프로 동반 필드 레슨으로 진행한다. 여기서 언급되는 에미나 CC골프장은 동·서·남 그리고 아이리스 코스까지 총 4가지의 각기 다른 개성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한국 여자 골퍼 장정이 우승한 코스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골프패키지를 신청한 사람들은 도마코마이시의 중심에 위치한 오성급 호텔인 그랜드뉴오지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는데, 그랜드뉴오지 호텔은 에미나 CC골프장과 20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노보리베츠 온천과 시코츠코 호수가 가까워 많은 골퍼가 골프를 치러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러 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조·석식부터 송영 차량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함께 제공되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골프를 배울 수 있는 해외골프패키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서도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