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성화맨으로 추정되는 멜로망스 김민석의 친동생 김우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면가왕 성화맨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멜로망스 김민석은 남성 듀엣 보컬 그룹으로 ‘선물’이라는 곡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며 신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출신인 김민석은 지난해 열린 모교 축제에서 친동생 김우석과 함께 무대에 올라 멜로망스의 음악을 불러 동생까지 화제를 모았다. 김우석은 김민석과 함께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김민석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동생과 함께 진행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