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현승이 신수지와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현아와 함께 촬영한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앞서 장현승은 현아와 트러블메이커로 듀엣 활동을 했다. 당시 트러블 메이커는 두 차례 파격적인 안무와 노래로 큰 이슈를 모았었다.
특히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속 장현승과 현아는 19금을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안무와 연기를 선보였었다.
당시 비공개 화보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서로 무릎을 꿇고 마주보고 있다. 현아는 장현승의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