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우정통신공사(VNPT) 그룹 비나폰(VinaPhone)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VNPT 그룹은 베트남 내 3위 이동통신 사업자 비나폰을 포함해 5개 계열사를 보유한 현지 최대 국영통신기업이다. 지난 달에는 비나폰 멤버십 서비스 Vpoint를 선보였다. 현재 비나폰 사용자는 약 850만명, Vpoint 가맹점은 5만개다.
양사는 △엘포인트(L.point)·Vpoint 실시간 호환 △협력 브랜드 카드 발급으로 회원 확대 △Vpoint 한국 엘포인트 제휴사에서 사용 3단계 제휴를 추진한다.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는 “통합멤버십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트 무버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