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안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살이 잘 오르는 편이라 식단 조절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고 있고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다른 운동은 안 한다”라며 “연습생 때 헬스를 열심히 다녔는데 그때 다져진 게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안다는 셰이크 만수르 가족 중 한 명으로부터 청혼을 받았다는 청혼설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