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소형복층 오피스텔 진접해밀리움, 주택홍보관 연일 방문객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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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 지구에 작지만 큰 소형복층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소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남양주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해 실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진접 해밀리움’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총 159실의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모두 4.81평부터 13.90평까지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며 중/대형 보다는 중/소형 평형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소형 평형대의 실 수요자인 젊은 1~2인 가구의 취향에 맞춰 모든 세대를 복층형 구조로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복층형 구조의 높은 층고로 인해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도장, 계단하부장 등 실속 있는 수납공간을 내부 곳곳에 마련해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오피스텔 관계자는 “높은 층고 및 복층형 구조를 살린 특화 설계를 통해 입주자에게 더 넉넉하고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전하며, “내부 인테리어는 모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건강하고 꼼꼼하게 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랜드마크형 외관 설계, 최상층 옥상정원 등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프리미엄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진접 해밀리움’이 자리잡는 남양주 일대는 4호선 연장과 더불어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2019~2020년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연장 되면 서울 도심까지 30~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특히 해당 오피스텔은 오남역과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4호선 연장으로 인한 최고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47번국도•오남우회도로•진접-포천간 도로가 바로 인접해 있는데다 오남-수동 도로건설공사가 조기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서울 북부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며 전세이전이나 신규분양 희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23일 주택홍보관 오픈 이후 연일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남양주 현대병원 앞에 위치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