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 국내 정식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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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떨어트려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히 바쁜 생활 속에서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더욱 스마트폰을 떨어트리기 쉽다.

하지만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떨어트릴 염려가 줄어든다.

스마트폰 뒷부분에 부착한 후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이다.

지난 10월 말 ㈜제이케이윅스는 미국 모바일 액세서리 POPSOCKETS의 한국 내 새로운 DISTRIBUTOR의 자격 획득하였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팝소켓을 통해 편리한 모바일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단순한 판촉물 개념이 아니라 현재 전 세계 5,60여개 국가에서 월 600만개 이상씩 판매가 될 만큼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셀카를 찍거나 메신저나 통화를 할 때도 언제나 손에 딱 맞는 완벽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어폰을 팝소켓에 걸어 보관할 수도 있고 영상 등을 시청할 때는 스탠드 역할도 해주는 제품이다.

제이케이윅스 측은 “팝소켓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편리한 모바일 세상을 경험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제이케이윅스를 통해서 유통, 판매되는 제품만이 팝소켓 정품이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고 밝혔다.

한편, 팝소켓은 현재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 가능 하며 12월 4일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픈 시기에 오픈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