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베이비페어서 프리미엄 이유식 재료 첫 공개

헬로네이처(대표 박병열)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판매한 프리미엄 이유식 재료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이 날 생후 4~12개월 이유식 재료를 비롯해 12개월 이후 아이용 반찬 재료 및 간식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 40여종을 현장에서 소개·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무항생제 한우고기육 △유기농 목초 우유 △유기농 한우 다짐육 △순한 어린이 김치 등이다.

박병열 헬로네이처 대표는 “고객들과 적극 소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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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